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장기요양종사자 ‘디지털 헬퍼’ 사업 추진
디지털 배움터와 협업, 장기요양종사자 디지털 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퍼' 및 '종사자 건강증진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디지털 헬퍼' 사업은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 종사자에게 디지털 헬퍼 교육과정을 실시해, 이들이 디지털 헬퍼가 돼 디지털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장기요양 인정신청 △재가급여 이용 방법 △QR코드 사용법 등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공단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건강증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종사자 인권·노무교육 △근골격계 예방 운동교실 등을 운영했다.
조준희 본부장은 "장기요양 종사자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디지털 헬퍼 교육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