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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21대 대선 선거사범 단속체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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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선거사범 대응 체제 구축

경남 거창경찰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24시간 선거사범 대응 체제 구축을 위해 과장 수사·형사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거창경찰서 현판식 개최.

거창경찰서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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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수사과 통합수사팀 사무실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상황 대비 체제를 유지하면서 각종 선거 관련 신고접수 처리는 물론이고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의 협업 등 임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수사·형사 합동 선거사범 수사전담반(16명)을 구성해 첩보 수집 활동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 활동에 들어갔다.

박경준 경찰서장은 "사회적 혼란과 촉박한 선거 일정으로 이뤄지는 선거인 만큼 엄격한 중립의 자세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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