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산악사고 대비 훈련
광주 동부소방서는 무등산국립공원 내에서 봄철 빈번히 발생하는 산악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동부소방서, 북부소방서, 119특수대응단(산악구조대), 무등산국립공원 등 4개 기관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 내용으로는 ▲현장안전관리 및 로프 등 각종 장비 사용법 숙달 ▲구조장비 활용 계곡 고립자 구출법 훈련 ▲산악지형 상황에 맞는 구조대상자 구출 등으로 사고 유형별 다양한 상황 설정 및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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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동부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위치 파악과 구조가 어려운 만큼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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