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 17기 최석훈·서준영 신입생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원장 송시섭)은 법과대학 동문회(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가 '제3회 유곡 박원영 교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실에서 열린 행사엔 송시섭 원장과 양재생 회장, 배광효 법대 동문회 명예회장, 동문 김민준·최준서 변호사, 하태영 교수,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유곡 박원영 교수 장학금'은 생전 동아대 법과대학(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 법조인 양성에 헌신, 재산을 법과대학 동문회에 기부해 후배 법조인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는 박원영 교수의 유지에 따라 조성됐다.


동아대 법과대학 동문회는 해마다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법학전문대학원 17기 최석훈, 서준영 학생이 각각 250만원씩 모두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두 학생은 모두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출신으로 이번에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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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은 지금까지 총 6명에게 1500만원이 전달됐다.


양재생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법조인을 꿈꾸는 후학들에게 큰 격려와 희망이 되고 故 박원영 교수님의 교육철학과 헌신적인 삶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 로스쿨 법대 동문회가 제3회 유곡 박원영 교수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로스쿨 법대 동문회가 제3회 유곡 박원영 교수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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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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