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고향사랑 기부자 '명예의 전당' 운영
"기부 제도 활성화"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7일 군 홈페이지에 '고향사랑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 명예의 전당은 고향사랑기부제도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군민참여-고향사랑기부제-명예의 전당'으로 들어가면 제도가 생긴 지난 2023년부터 연도별로 나눠 기부자 이름을 볼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로 영암의 성장을 응원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깊이 간직하며 영암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의 문구와 함께다. 특히, 100만원 이상 기부자는 이름과 직함, 기부금액을 함께 열람할 수 있다.
우승희 군수는 "고향사랑기부로 영암에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며 "소중한 기부를 오랫동안 기억하며 의미 깊은 기금사업으로 정성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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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봄맞이 고향사랑기부 참여 이벤트로 이달 말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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