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16대 은행장으로 1일 취임했다. 이날 전임 은행장 이임식에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는 빈대인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8,130 전일대비 70 등락률 -0.38% 거래량 1,381,309 전일가 18,2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BNK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5.2%↓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회장도 참석해 김태한 은행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중심의 로컬노믹스 실현, 본질을 지키는 비파괴적 혁신 추구,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공DNA’ 구현, 신뢰받는 조직 구축을 주요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행장은 고객과 지역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존재해 왔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BNK경남은행이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이 취임식에서 행기를 흔들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김태한 경남은행장이 취임식에서 행기를 흔들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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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하며 고객과 지역민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취임사 후에는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상생 H.E.A.R.T 선언식’을 가지고 지역과 소외 계층을 위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및 기업의 성장 지원, 사회공헌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에 전 임직원이 동참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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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행장은 마산고등학교, 창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1996년 경남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창원대로지점장, 여신심사부장, 영업부장, 여신지원본부장, 기업고객그룹장, 투자금융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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