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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전자 "전기차충전 사업, 조 단위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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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을 설명하기 위해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전기차충전(EV)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라면서도 "사업 방향은 이른 시일 내에 조 단위 사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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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객사의 유지보수 절감 방안과 고객들의 '폐인 포인트'를 해소할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해 충전솔루션사업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이고 "전기차 판매 성장이 최근 둔화한 모습이 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고 (이보다) 전기차 수요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충전 인프라 부족이 지목되고 있기 때문에 충전기 자체에 대한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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