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24일 오후 8시40분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40.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0km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미 금메달 따냈다"…2300억원 쏟아부은 1등 명품가 LVMH의 후원 전략[파리올림픽]](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40508481930196_1712274499.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상청이 24일 오후 8시40분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40.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0km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