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 30분께 충남 홍성의 한 건물 주차타워 소화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내부에서 다른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6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60대 1명은 중상, 5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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