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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 공공 발주기관 및 구·군 재해예방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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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확산 재해예방 공동 노력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지난 18일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부산 지역 공공 발주기관, 구·군 건설안전 담당자와 간담회를 연이어 가졌다고 19일 알렸다.


공단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1월 확대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문화 확산과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한 건설사들의 산업안전대진단 참여를 독려했다.

또 건설업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상사업 관리와 발주자 의무사항 등을 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해위험 대상현장 확인점검과 소규모 현장 패트롤(Patrol) 점검에 대해 공단과 발주기관이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근로자 안전과 시공의 품질을 동시에 확보키로 했다. 이 밖에도 건설현장과 공공기관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공흥두 부산광역본부장은 "공단과 공공 발주기관이 협업을 통해 안전관리 측면의 기술지원 방향성 등을 논의하고 함께 노력한다면 사망사고 등의 재해를 줄일 수 있다"며,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예방을 위해 공단과 함께 큰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공공 발주기관 및 구군 재해예방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공공 발주기관 및 구군 재해예방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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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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