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하루만보 하루천자]제주올레, '제주올레 안내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예비 안내사 양성 위한 교육 과정 신설
수료자, 공식 안내사 채용 시 우대

제주 올레길의 가치를 도보 여행자에게 직접 전할 기회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2024 제주올레 안내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올레 안내사 양성과정'은 제주올레 공식 안내사를 희망하는 예비 안내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소정의 교육을 마친 이들이 권역별 안내소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올레길을 찾은 도보 여행자들에게는 다양한 정보를 직접 제공하고 제주올레가 추구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루만보 하루천자]제주올레, '제주올레 안내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제주올레 안내사 양성과정은 제주올레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교육과 올레길 현장 답사, 안내사 역할을 사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모의체험 교육, 안내소에서 직접 올레꾼과 마주할 수 있는 현장실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내사 양성과정 수료자는 공식 안내사 채용 시 우대대상이다.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는 공항안내소 1곳, 제주시권 안내소 7곳, 서귀포시권 안내소 7곳 등 총 15곳의 안내소가 있으며, 안내소는 제주올레 길을 걷고자 하는 도보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방문하는 장소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평소 올레길을 즐겨 걷고, 공식 안내사 업무를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길 희망했던 이들에게 '제주올레 안내사 양성과정'은 길 안내를 위한 기본 이론을 비롯해 현장 활동 역량까지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 대상은 남녀노소 및 연령 제한이 없으나, 현재 제주올레 공식 안내사 및 올레길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주올레 아카데미 교육과정 이수 및 올레길 1회 이상 완주는 우대사항으로 인정된다. '2024 제주올레 안내사 양성과정' 신청은 오는 21일까지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올레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돼 있다.

한편, 제주 올레길은 지난 2007년 사단법인 제주올레 설립으로 시작됐으며 총 길이 437㎞, 27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2012년부터 올해 2월까지 2만 2844명이 완주했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이사는 "제주올레 공식 안내사는 누구보다 현장에서 도보 여행자를 자주 접하고, 이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길 안내를 도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내사 양성과정을 통해 진심으로 도보 여행자의 길잡이가 되고자 하는 지원자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국내이슈

  •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해외이슈

  •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