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남 시장 찾은' 김동연 "경기도정 최우선은 언제나 민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정의 최우선 과제는 '언제나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부천시와 성남시의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 등을 돌아본 뒤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번 주 틈틈이 부천, 성남의 마트와 시장들을 둘러봤다"며 "물가를 점검하면서 고물가로 힘겨운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과, 감자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상인도, 시민도 모두 생활이 팍팍하다"며 "힘들지만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사장님 말씀에 경기를 살리기 위해 경기도가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그러면서 "경기도정의 최우선은 언제나 민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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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2일 조용익 부천시장 등과 함께 부천시 원미종합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식목일인 5일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성남점을 방문해 이복견 농협 성남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지사장의 안내를 받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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