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 분리
신설 법인에 100% 자회사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인적분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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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방산과 인더스트리얼솔루션 사업의 분리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5일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433,000 전일대비 32,000 등락률 -2.18% 거래량 171,436 전일가 1,465,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코스피 7300 뚫었는데 코스닥은 왜…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하락세 공시에 따르면 AI솔루션 전문 기업 한화비전과 차세대 반도체 장비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정밀기계를 분리한다. 이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2.11% 거래량 1,853,477 전일가 133,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한화오션, 실적 전망치·목표가 상향…상선 사업부 수익↑"[클릭 e종목]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한화시스템 3사 중심의 방산기업으로 새출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적분할을 통해 인더스트리얼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신설 법인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칭) 지주를 설립한다. 신설 법인은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100% 자회사로 둔다. 인적분할 후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칭) 지분을 각각 33.95%씩 보유한다.


이번 사업구조 재편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방산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지상과 해양·우주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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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11월 한화디펜스, 2023년 4월에는 ㈜한화 방산부문을 흡수 합병하며 방산 계열사를 통합했다. 지난해 5월에는 한화오션을 인수하며 해양 방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인적분할로 사실상 방산사업 구조 재편을 완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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