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급식소 취약계층 200여명 ‘따뜻한 한끼’ 급식 봉사

급식 배식, 자원봉사자 격려, 시민 건의 사항 청취 소통

이 시장 “취약계층 활기차게 생활, 복지정책 마련 최선”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구급식소(남구청 야구장)를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1일 남구급식소에서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과 함께 급식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이강덕 시장.

1일 남구급식소에서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과 함께 급식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이강덕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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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강덕 시장은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과 함께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200여명에게 사랑이 담긴 식사 한 끼를 제공했다.


이 시장은 급식소를 방문한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급식 배식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포항시지구협의회와 포항철강관리공단의 주관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남구급식소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포항 상공회의소·포항철강공단 입주업체 등 총 9개 기업이 무료급식 지원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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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대한적십자봉사회와 기업체와 관련 기관에 크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편안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다양한 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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