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경남농협,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민관합동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촉진·불법소각 근절
경남농협은 1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함께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농폐기물이 불법소각·불법매립돼 산불과 초미세먼지 발생 등 심각한 환경 문제가 되고 있어, 분리배출 및 농민 교육·캠페인 등을 통해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각 기관 및 단체는 ▲영농폐기물 수거·처리기반 확충 및 수거보상금 사업 추진(경상남도, 한국환경공단) ▲농민 교육 및 환경캠페인 개최 지원(경남농협, 한국농어촌공사)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강사 양성·발굴(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농촌지역 캠페인 및 교육 시행 협조(민간단체) 등의 역할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는 “민·관이 함께 영농폐기물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나아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 정주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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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인해 농업인을 비롯한 도민 전체가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영농폐기물 저감 및 자원순환을 통해 본 협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남농협도 우리 농촌과 후손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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