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

충남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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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이한복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대한 직위를 해제했다. 임명된 지 28일 만이다.


1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충남경찰청의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김지철 교육감이 지난달 28일 이 교육장에 대한 직위를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송하종 당진교육청 교육과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처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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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 업무보고에서 "최근 개인의 일탈로 충남교육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해 당혹스럽다"며 "이번 일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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