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수입 수산물 특별점검 추진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원산지 위반행위 등 철저 점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6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2개월간 수입 수산물 정부 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했으나, 최근 일본 정부의 원전 처리수 해양 방류 관련 수입 수산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수입 수산물 2차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해경은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를 지속 확보하고, 수산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원산지 점검 현장지원반을 편성했다.
이 기간, 전남권 수산물 취급업체(1345개소)를 대상으로 정부 지자체 점검단과 함께 불시에 방문해 중점 점검대상 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점검·단속한다.
또한 추석 김장철 등 시기별 특성을 반영해 추석·김장철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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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서해해경청장은 “수산물 특별점검을 통해 수산물 원산지 위반행위 등을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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