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참석한 대원들이 매일 160여 명씩 오는 10일까지 남원 광한루원과 국립민속국악원을 방문해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즐긴다고 3일 밝혔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남원 전통문화 매력에 푹 빠졌다.[사진제공=남원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남원 전통문화 매력에 푹 빠졌다.[사진제공=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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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남원을 찾은 잼버리 대원들은 광한루원에 도착해 한복 체험, 잉어먹이 주기, 전통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아름다운 광한루원 풍경을 만끽하며 남원의 전통문화 매력에 푹 빠졌다.


폭염에 지친 대원들에게 남원시 대표 원푸드 백향과를 활용한 에이드와 아이스크림, 팝콘 등의 간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국립민속국악원을 찾아 전통민요인 진도아리랑과 강강수월래 배우기 등 전통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대원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에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는 2일부터 방문한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한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경찰, 소방과 연계해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 24명, 남원스카우트 대원 13명, 남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3명, 리플러스 사업단 10명 등 70명의 인력을 투입, 성공적인 잼버리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순택 남원시 부시장은 “폭염 속에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 세계인에게 남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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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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