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원, 제주 동문시장 화재 진압 역할 '톡톡'
제주소방서는 지난 22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시장 상인들과 동문시장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이 초기 화재 진압에 큰 역할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건물 외부에 2m가량 쌓여있는 폐지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상인들과 동문시장 전문의용소방대는 화재를 확인하자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다.
곧이어 시장 내에 있는 옥외소화전을 사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오기 전 초기 대응을 위해 설치된 비상소화장치와 상인들의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소방대원들이 도착한 지 5분여 만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한편, 제주소방서는 매월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화재 예방을 위해 상인 주도의 자율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을 위해 소방, 전기, 가스 분야 등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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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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