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격전지는 파주 서원힐스"
LPGA투어 10월 개최, 78명 출전 예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이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 클럽 내 서원힐스에서 열린다.
BMW 코리아는 28일 서울 중구 BMW 코리아 본사에서 서원밸리 컨트리 클럽과 업무 협약을 맺고 새 개최지를 발표했다. 2019년 창설된 이 대회는 2019년과 2021년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펼쳐졌고, 지난해는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벌어졌다. 올해는 10월 19일 개막한다. LPGA투어 선수 68명, 초청 선수 8명, 대한골프협회 추천 아마추어 2명 등 총 78명이 출전한다. 지난해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우승했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각 지역 명품 코스를 순회하며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수도권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지역 사회를 연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최고 수준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호 서원밸리 컨트리 클럽 사장은 "모든 골퍼가 갖는 도전 욕구를 깨워줄 수 있는 코스로 변화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선수가 정상의 기량으로 경쟁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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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힐스는 2004년 9개 홀 코스로 처음 문을 열었고, 2012년에 18홀을 추가했다.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가 데이비드 데일이 리노베이션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입체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벙커 86개가 포함돼 있다. 켄터키 블루와 벤트 그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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