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전반을 파악하고 국민의 공공데이터 정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 대상에는 중앙행정기관 45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공공기관 282개 등 570개 공공기관이 포함됐다.


평가는 관리체계·개방·활용·품질·기타(감점) 등 5개 영역을 항목으로 점수를 부여하고 종합점수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등 등급을 부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평가에서 조폐공사는 품질 영역에서 만점을 받는 등 높은 종합점수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조폐공사는 지난해 행안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데이터 개방사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과 결제 및 가맹점 정보 등 5억건 이상의 공공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했다.


특히 올해는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 판매·환전 지점 정보 개방 사업’이 행안부 ?2023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의 판매 지점별 지류 재고 현황, 판매 정책 현황, 판매 지점 현황, 환전 지점 현황 등을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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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반장식 사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공공데이터 개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산업 창출 등의 측면에서 디지털 플랫폼 정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씨앗이 될 수 있다”며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부가가치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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