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김원석 의원(국민의힘·울진)이 경북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인권상을 받았다.


안동 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김 의원은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경북도의회 김원석 의원

경북도의회 김원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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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이 또 장애인들의 심신을 수련하고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경북장애인가족공립복합힐링센터 건립사업 예산 확보에 노력한 데 이어 경북도 집행부에 대한 적극적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 및 예산 편성과정에 경상북도 내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원석 의원은 “최고의 복지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이라고 강조하고 “61명 도의원을 대표해서 받은 상으로 앞으로 의정활동에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정책에 더 관심을 가져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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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경북 봉화 부군수, 경북도 환경산림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경북 울진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경북도의원에 출마해 당선됐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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