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29%↑…전년 比
매출 8조3066억원·영업익 2796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83,6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4.24% 거래량 774,569 전일가 87,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7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한 수치다.
이 회사는 27일 공시를 통해 매출 8조3066억원, 순이익 191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 감소했다. 순이익은 17% 상승했다.
이번 실적은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이후 통합법인이 발표한 첫 실적이다. 증권사 영업익 전망치를 12% 상회하는 수치다.
사업 부분별 실적에선 에너지 분야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매출 1조1870억원, 영업익은 1051억원이다. 환율 하락으로 인한 해외 가스전 이익이 소폭 감소하는 등 수익성 감소 요인이 있었음에도 발전량 확대 등에 힘입어 실적을 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글로벌사업 부문에선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철강과 식량 제품 모두 판매가 확대돼 매출 5조9408억원과 영업익 861억원을 기록했다.
이외 철강 사업에서는 포항제철소 정상화로 철강 원료 공급량 회복 등이 실적에 기여했다. 브라질산 대두 중국 판매, 인도네시아 팜유 판매 지속 증가 등으로 식량 사업 역시 호조를 보였다. 친환경 사업 또한 친환경차용 부품 판매 확대가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
해외 무역법인과 국내외 투자법인에서는 매출 1조1788억원, 영업익 88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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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전사적 노력으로 견조한 1분기 실적을 이어 나갈 수 있었다”며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의 진화를 위한 사업별 교두보를 착실히 쌓아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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