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7일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760 전일대비 450 등락률 +3.66% 거래량 8,280,227 전일가 12,31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9.6% 감소한 4조4410억원이다. 영업손실 1조98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 분기보다 적자 규모를 키웠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매출은 TV, 모바일 부문에서는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모니터, 노트북, 태블릿 등 IT 부문에서의 부진은 예상보다 더 컸다. 대형 OLED 적자규모는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고, LCD TV 적자도 늘었다. P OLED는 물량 감소로 적자 전환했다.

이번 2분기 실적도 1분기와 큰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실적 부진의 원인인 P OLED, W OLED의 물량 증가가 하반기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예년에 비해 크게 부진한 LCD IT 패널의 실적 개선도 하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크게 영업적자를 기록한 LCD TV는 매분기 영업적자 규모가 빠르게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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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은 점차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하반기 영업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P AMOLED 사업부는 작년 4분기부터 생산이 정상화돼 올해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대형 OLED는 하반기부터 물량이 안정적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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