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고령자 경기도형 주거복지사업…200가구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의 '어르신 안전 하우징사업'을 업무 대행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사업은 고령자의 낙상 등 주택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거주환경을 개선하는 경기도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해당 사업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중 기초연금 수급자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희망자는 다음 달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경기도는 신청자 중에서 고령자, 저소득, 기초생활 수급자, 단독가구 등을 우선 선정한다.
GH는 대상자 선정이 완료되면 공사 업체를 선정해 대상 가구 실태조사 및 주택 개보수 공사에 들어가 오는 11~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내용은 미끄럼방지 패드, 경사로 설치, 실내조명 밝기 조절, 문턱 제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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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GH 사장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통해 고령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GH는 앞으로 경기도 정책을 실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경기도형 주거복지 실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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