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25일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아 화가 난다는 이유로 옛 연인을 차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폭행, 감금 등)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4일 오후 7시 46분께 북구 대현동의 한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차량 조수석 창문을 돌로 내려치고 피해자를 차량에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이미지제공=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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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차량을 250여m를 운전하면서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아서 화가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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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접근금지 명령 등을 받은 적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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