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후원…7월 5일부터 7일까지 200홀 도전

프로·아마 참가 하루 3라운드 54홀 공식 경기도

2023 아시아경제 호남·제제 철인골프대회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제주도에서 열린다.


제주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0홀 완주를 도전하는 축제와 동시에 마지막 날에는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고수가 참가해 순위를 결정하는 공식 경기로 진행된다.

'아시아경제 호남·제제 철인골프대회' 제주도서 7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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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개최된 철인골프대회는 47명이 3일간 198홀 완주를 성공해 ‘최장 시간 골프 마라톤 단체 부문’ 한국기록원 공식 기록을 수립했다. 대회 기간 18홀 기준 총 441팀 1700여 명이 에 참여한 국내 최고 골프 이벤트 대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지난해의 참여 열기에 힘입어 198홀 도전을 200홀로 상향 조정했다. 대회 첫날인 7월 5일 골프존카운티 오라 골프장에서 73홀, 6일은 부영 골프장에서 54홀, 마지막 날에는 다시 골프존카운티 오라 골프장에서 73홀이 진행된다.

철인골프 참가 도전자는 본인의 체력에 맞게 36홀부터 200홀까지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이 골프를 장시간 즐길 수 있게 축제 형식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철인골프 대회를 공식 경기로 발전시켜 세계 최초로 하루 3라운드 54홀을 공식 경기로 진행한다.


철인골프 공식 경기는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7일 골프존 카운티 오라 동·서 코스에서 개최된다. 제주도 골프협회의 후원으로 USGA와 R&A 규정에 의해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고수가 참가해 스트로크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해 우승자를 가린다.


KPGA 프로자격을 가진 자는 프로 부분,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부분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 우승자는 대형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아마추어 우승자에게는 대형 트로피와 3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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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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