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걷은 석유공사 임직원… 올해도 단체 ‘사랑의 헌혈’
한국석유공사 임직원들이 누군가의 생명을 위해 옷소매를 걷어붙였다.
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20일 울산 본사에서 상반기 사랑의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국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고 사전예약을 통해 시간대별로 인원을 배분해 차분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석유공사는 2009년부터 매년 단체헌혈을 진행해 오고 있고 2021년도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정기적인 단체헌혈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 임직원은 연 2회 이상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단체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며 헌혈을 통한 나눔문화 실천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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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는 지난해 안전 취약세대에 가정용 구급함 세트 전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반찬꾸러미 나눔, 힌남노 태풍 복구 활동 참여,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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