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어린이집 취약보육 지원 확대…야간연장 어린이집 등 추가 지정
경기 부천시는 보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집 취약보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0~1세만 전문적으로 보육하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14곳→15곳), 장애아 보육 지원 확대를 위한 장애아통합 어린이집(28→30곳),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야간연장 어린이집(95곳→102곳)을 취약보육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이들 어린이집에는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 긴급상황 발생 시 언제라도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365일 시간제 보육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365일 시간제 보육 문의는 부천시 아람어린이집에 문의하면 된다. 기타 취약보육 관련해서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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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맞춤형 어린이집 지원의 필요성과 취약보육 어린이집 확대 요구가 늘어나면서 취약보육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하게 됐다"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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