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 새내기 ‘주니어보드’ 출범…“젊은 감각으로 경영혁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이 MZ세대 직원을 주축으로 경영혁신에 나선다. 한수정은 올해로 운영 4년차를 맞이했다.
20일 한수정은 전날 ‘제4기 주니어보드’가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20대~30대가 기관 내 제도 개선 등 상향식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경영혁신 조직이다.
새롭게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MZ세대 28명으로 구성됐다. 제4기 주니어보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조직문화 혁신 및 업무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한다.
전날 한수정은 주니어보드 구성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류광수 이사장과 주니어보드 구성원 간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좋은 회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팀별 의견을 공유하고 한수정이 좋은 회사에 다가서기 위한 주니어보드의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1차 정례회의)도 가졌다.
앞서 지난해 주니어보드(3기)는 다양한 조직문화 혁신아이디어를 제안해 유연근무 활성화, 동급 워크숍 및 업무 소통 게시판 신설 등 성과를 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에 더해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주니어-시니어 간 소통 프로그램, 혁신역량 강화교육, 사례 조사, 제안 발표, 이사회 경영 제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한수정 류광수 이사장은 “MZ세대 직원이 주니어보드 참여를 통해 기관 혁신의 중심에 서고 거리낌 없이 의견을 개진,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며 “한수정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젊은 감각의 기관 경영혁신을 이뤄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