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증상 경험자, 의약품 선택 비중 낮아

환절기 쉽게 빠지는 모발…성인 5명 중 1명은 탈모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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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면 거울 보기 무섭다"


봄은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환절기의 큰 일교차와 건조함 등으로 인해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져 모발이 쉽게 손상되면서 잘 빠진다.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외부 자극 요소들도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성인의 18.3%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중년층(58%)뿐만 아니라 취업난이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2030 젊은 층(12%)에서도 탈모 증상 경험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탈모 경험률(25.4%)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높지만, 여성의 탈모 경험률(11.5%)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탈모는 원인 개선이 필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효과적인 치료를 못 하는 경우가 많다고 동국제약은 설명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탈모 증상 경험자의 대다수는 초기에 탈모샴푸(78.3%)나 식이요법(45.7%)을 주로 이용했다는 응답률이 높았고, 의약품(33.2%)을 선택했다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하지만 현재 탈모 증상을 겪고 있는 이들 2명 중 1명은 의약품(53%)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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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관계자는 "모발은 모근에 연결된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한다"면서 "탈모 초반부터 모발에 필요한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판시딜을 추천했다. 판시딜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동국제약 판시딜.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 판시딜. [사진제공=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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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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