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와 국제교류 협약 체결
동아대학교가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National Center for Geriatrics and Gerontology)와 국제교류 협약을 맺었다.
최근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아대 이해우 총장과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시마다 히로유키(Shimada Hiroyuki)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동아대 건강관리학과 교수이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장을 맡은 박현태 처장이 지난 2월 일본 현지를 방문해 두 기관의 국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동아대는 ‘스마트헬스케어 융합 전공’, ‘LINC3.0 바이오헬스 ICC’, ‘BK21 Four 미래환경 생체방어 융합사업단’,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립장수 연구센터와 초고령화 사회 대비 미래 전략을 공유한다. 연구개발과 공동연구 프로젝트, 학생·연구자·교원 인적 교류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는 일본의 6개의 국립의료센터 중 하나로 노년의학 중심 병원과 연구소로 구성돼 있으며 장수 의료 연구에 관한 노년의학 분야 연구기관 중 하나다.
센터는 노화 메커니즘 규명과 조절, 노인성 질환 발병기전 규명과 예방·치료법 개발, 고령자 생활개선 방법 개발, 노인 관련 보건 인력 역할 연구, 고령자 생활·의료·간호에 필요한 지원기기 개발, 재활의학·고령자 관련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동아대 이해우 총장은 협약식에서 “스마트헬스케어·바이오헬스 분야를 특화하고 있는 동아대와 노년의학 분야 국제적 연구기관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가 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연구 종합적 결과를 도출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실버 케어 테크 산업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연구 성과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마다 히로유키 센터장은 “치매·근감소증 등 노인성 질환은 고령사회 인류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인 만큼 국제적 협력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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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인성 질환 예방과 건강 장수에 관련된 공동 연구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적 연구 성과 창출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 산·학·연·병의 지속가능한 상호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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