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농식품 판로 확대 위한 MOA 체결
국산 농산물 판로 다각화 협력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close 증권정보 453340 KOSPI 현재가 16,900 전일대비 550 등락률 +3.36% 거래량 464,627 전일가 16,3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그린푸드, 식품업계 첫 '영양 진단' 특허 취득 "외국인 여권 보여주면 할인"…현대百 외식 브랜드 '글로벌 웰컴 패스' 현대그린푸드, 지식재산처 '세이프티 스코어' 특허 취득 는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왼쪽)과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대표가 국산 농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합의각서(MOA)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19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왼쪽)과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대표가 국산 농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합의각서(MOA)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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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 유통망을 활용한 국산 농식품 판로 다각화 ▲잉여농산물에 대한 공동판매 협력 판로 확대 ▲양사 물류센터 공동 활용을 통한 물류 효율화 ▲농협경제지주 유휴 부동산 공동개발 및 임대매장 공동 활용 등 주요 협력 사항 이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농협의 우수 농산물과 상품 등을 550여개 단체급식장과 100여개 외식 업장의 식자재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산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 현대그린푸드의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 및 현대백화점 식품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폭넓은 유통망을 통해 현대그린푸드의 우수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판매하고, 판로 확보가 어려운 잉여농산물에 대해서도 현대그린푸드와 공동 판촉 행사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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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 농식품 판매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 농협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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