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내버스 결국 멈춘다 … 노사, 끝까지 평행선
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조 소속 버스 689대가 19일 새벽 5시 첫차부터 결국 시동을 껐다.
창원시내버스노조협의회와 사측은 18일 오후 3시부터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밤샘 협상을 이어왔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창원시는 총파업을 대비해 마련한 전세버스 142대, 시청 버스 10대, 법인·개인택시 800대를 버스 노선에 투입해 시민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전세버스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임차한 택시는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로 하루 두 차례 운행한다.
요금은 인당 1000원이며 각 택시는 지정된 버스 노선을 따라 움직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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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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