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경기소방 배우러왔습니다'…몽골 소방공무원 견학
몽골 소방공무원들이 경기도의 선진 재난관리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를 찾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운영하는 '2023년도 재난관리 국제협력과정' 일환으로 지난 11일 방한한 몽골소방공무원 9명이 17일 수원 권선구 본부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2주간 경기소방학교에서 다양한 재난관리 시스템을 배우게 된다. 또 상호 재난분야 교류협력 강화도 추진한다.
이날 본부 119종합상황실을 찾은 몽골 방문단은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소방출동 체계 및 상황관리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은 이후 수원남부119안전센터를 찾아 출동 차량과 화재진압 장비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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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14년부터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과 재난관리 국제협력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국가와 재난대응 교류 협력을 통한 네크워크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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