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 "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 교육 대개혁 이행해야"
교육생 500명 대상 특강 진행
"사명감 갖춰 현장 나와달라"
윤희근 경찰청장은 18일 "중앙경찰학교는 신임경찰 대부분을 배출하는 핵심 교육기관인 만큼 신임경찰 교육대개혁을 차질 없이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충북 충주시에 있는 중앙경찰학교를 방문해 신임경찰 교육대개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찰 교육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경찰청장은 이날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312기 경찰 교육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도 진행했다.
윤 청장은 교육생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은 참으로 보람되고 숭고한 직업"이라며 "미래 경찰의 주역인 교육생들은 중앙경찰학교의 교육에 최선을 다해 유능한 실력과 확고한 사명감을 갖춰 현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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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김모씨는 "특강을 통해 조직이 미래치안을 선도하기 위해 어떤 이상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며 "얼른 현장으로 뛰어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찰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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