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활동하는 광화문포럼 회원들이 ‘경주사랑기부금’에 릴레이 기부 바통을 잇고 있어 고향사랑의 온기가 달궈지고 있다.


올해 전충렬 회장과 최종천 명예회장 기탁으로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는 회원들 간 자발적 기부로 이어져 18일 현재 회원 20명이 2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정기총회를 끝내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지난해 정기총회를 끝내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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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포럼 회원 중 백봉희 스페이스이엔지㈜ 대표, 박진영 ㈜코스메랩 대표 등 3명이 500만원 고액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전충렬 광화문포럼 회장은 “고향 경주를 아끼는 회원들에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제도가 있어 매우 기쁘다”며 “최근 SMR 국가산단 유치에 이어 2025 APEC 경주유치에도 향우인의 힘을 모아 개최 당위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역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기부”라며, “경주에 대한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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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포럼은 광화문 일대의 경주출신 언론인, 공무원 등 각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현재 법무법인 대륙아주 전충렬 상임고문이 회장, 매일경제 한동욱 부장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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