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올해의 아이콘’으로 프란츠 카프카를 선정하고, 해당 작가의 아이콘북을 선보인다. 작가의 사인, 친필 원고와 드로잉 화보, 편지 글 등을 수록한 ‘돌연한 출발’을 제작 판매한다.

교보문고, 프란츠 카프카의 '아이콘 북'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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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와 민음사가 제작한 ‘돌연한 출발’은카프카가 오스카 폴락에게 보낸 편지 원문과 번역문을 수록했다. 생전 육필 원고와 친필 사인 및 드로잉 화보도 수록했다. 또 전영애 역자의 새번역 단편들과 카프카 오마주 시 ‘카프카, 나의 카프카’도 수록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자에게는 카프카 친필사인이 자수로 제작된 노방 책갈피도 증정한다.


교보문고 온라인 채널에서는 테마에 맞춰 다양한 음악을 큐레이션 하는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by the way'와 함께 카프카의 분위기를 담아낸 연주곡 플레이리스트도 함께 선보인다. 또 독자들이 자유롭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패들렛 담벼락과 출판사 직원들의 추천 책, 카프카 읽기 가이드 엽서 굿즈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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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교보문고는 올해 세계 책의 날 핵심 키워드를 ‘고전’으로 잡고, 구병모, 김연수, 장강명, 최재천등 16인의 작가로부터 미래의 고전으로 남을만한 책과 책 속 명문장을 추천받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시한다. 또 ‘고전수업’ 기획 강연을 4월부터 6월까지 광화문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그 첫 수업으로 오는 4월22일 오후 2시 김헌 교수가 문을 열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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