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 김포 골드라인에 '구조대원·구급차' 배치 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김포 골드라인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고촌역에 구급차 1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구조구급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17일부터 출근 시간인 오전 7~9시 하루 2시간 고촌역에 구급차 1대와 구급대원 2명을 배치해 현장을 순찰하고 인명사고 발생 시 초기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고촌역과 550m 떨어진 김포소방서 고촌119안전센터에 김포소방서장이 총괄 지휘하는 신속 대응센터를 마련, 각종 상황 발생 시 1차로 신속대응팀을 가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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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대응 인력과 장비의 현장 전진 배치를 통해 즉시 대응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혼잡시간대 빈틈없는 예방 활동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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