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미국 현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의 공략을 위해 출장길에 올랐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김 도지사는 이날부터 22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출국 첫날 김 도지사는 뉴욕에 도착해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언론인과 미국 동부 충청향우회 임원 및 회원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이튿날에는 뉴욕 소재 반도체 관련 장비 제조업체와 코네티컷주 소재 산업용 가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을 찾아 투자 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고 협약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이날 2개 기업과 투자협약으로 유치할 외자는 총 1억달러 이상으로 이는 추후 대규모 외자 유치에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도는 내다본다.


김 도지사는 19일 메사추세츠주에서 현지 반도체 소재 물질 생산 기업, 20일 뉴욕주에서 현지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과 투자 상담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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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미국에서 진행될 기업 투자협약과 상담은 현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기업과 외자를 충남에 유치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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