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전기, 실적 바닥 지났다…목표가↑"
하나증권은 14일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912,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65% 거래량 1,216,412 전일가 918,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코스피 7300 뚫었는데 코스닥은 왜…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하락세 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18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18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 전망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 줄어든 1393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반적인 IT 수요 약세로 실적이 부진하긴 했지만, 시장 예상치보다는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나증권은 삼성전기의 실적 저점이 지난해 4분기(영업이익 1012억원)로, 올해 분기 소복 개선한 뒤 2분기와 하반기에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 증가를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MLCC 업계 전반적으로 재고에 대한 부담이 상당 완화됐다는 판단이다. 삼성전기의 가동률 상승으로 향후 추가 실적 상향 여력도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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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주가는 연초대비 22% 상승해 코스피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익률을 시현했다"며 "올해 2분기 이후에도 MLCC 업계 전반적으로 낮아져 있는 재고 레벨과 그에 따른 삼성전기의 가동률 상승으로 실적 상향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스마트폰은 오는 2분기부터 전년동기 대비 기저효과를 누릴 수 있는 부분도 투자심리 및 삼성전기의 실적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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