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한림면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난 불을 향해 물줄기가 쏘아지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경남 김해시 한림면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난 불을 향해 물줄기가 쏘아지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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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이 13일 오후 2시 52분께부터 경남 김해시 한림면 폐기물재활용시설을 태우던 불을 2시간 만에 초진 완료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장에는 소방헬기 1대와 펌프차 6대, 물탱크 10대 등 장비 43대가 동원됐고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군인 등 229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펼쳤다.

이날 오후 3시 19분께 내려진 대응 1단계는 오후 4시 53분께 초진이 완료되며 오후 5시 21분께 해제됐다.


화재로 공장 3개 동 중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으나 현장에 있던 작업자 6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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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과 경찰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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