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13일 낮 12시 2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났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농산물직판장 부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한 당시 불은 정비소 건물 1층에서 났으며 2층과 가까운 농산물 식품 판매업소로 번지고 있었다.


현장에는 펌프차 7대, 물탱크 4대, 구조차 1대 등 장비 21대와 소방대원 77명 경찰 8명 등 인력 85명이 동원됐다.

인명피해 없이 불은 낮 12시 47분께 꺼졌으나 건물 2동의 샌드위치 패널 외벽과 지붕 일부가 불에 탔고 차량 부품, 정비 도구, 포장 박스 2000장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AD

소방과 경찰은 정비소에서 레일을 절단하는 작업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