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청, 학생에 세계시민 자질 키운다
부산시 남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세계시민 자질을 길러주기 위해 ‘예술·생태·해양·세계시민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10일까지 중학교 15교, 학생 15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3일 알렸다.
남부교육청은 체험 중심 수업과 예술 체험활동으로 세계시민 자질을 키워주고 창의성 계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시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하나의 세계, 하나의 이야기 만들기(웹툰) ▲편견을 깨는 뮤지컬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10개 테마로 구성됐다.
단위 학교에서 개설·운영이 어려운 ‘뮤지컬’, ‘힙합&랩’, ‘웹툰’, ‘영상 제작’, ‘민화 그리기’ 등 예술 활동과 생태·해양을 융합한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들은 세계시민 교육을 주제로 2시간 블록 타임 체험 형태로 이뤄졌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사회 교과 수석교사와 강사들을 대상으로 ‘예술·생태·해양·세계시민 융합 프로그램 강사 전문성 강화 워크숍’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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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체험 중심의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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