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탄소중립 실천 ‘감탄서구 환경학교’ 운영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하고 찾아가는 감(減)탄서구 환경학교, 전문 아카데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13일 서구에 따르면 ‘함께하는 감탄서구 환경학교’는 마을·주민·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실생활과 연계, 가정 내 저탄소 녹색생활을 유도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달 기후행동 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만화 한 컷’을 제작·배포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환경부 기후행동1.5℃ 앱(App)을 활용해 ‘함께하는 감(減)탄서구 챌린지’를 운영하고, 이달의 MVP도 선정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감탄서구 환경학교’는 오는 24일부터 서구 관내의 초·중·고 및 지역아동센터 총 101개소를 방문해 진행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광주시 서부교육지원청과 협업해 미래 세대의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구는 오는 6월부터 온라인 학습 플랫폼(단짝)과 전문 강사를 활용해 감탄서구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강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감탄서구 환경학교 운영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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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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