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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13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홋카이도 주변에 낙하할 것으로 예상되자 홋카이도 지역에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7시 58분 인공위성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에 긴급히 정보를 전달하는 전국순시경보시스템(J-ALERT)를 통해 “탄도미사일이 오전 8시경 홋카이도 인근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즉시 건물 안이나 지하로 대피할 것을 지시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북한에서 발사한 미사일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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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총리관저에 대응팀을 긴급 소집했으며, 방위성도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마다 방위상은 취재진에게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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