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현, 스포티파이 올해 첫 '레이더 아티스트' 선정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발굴 ‘RADAR’ 프로그램
'쇼미11' 준우승 허성현, 올해 첫 아티스트
래퍼 허성현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올해 첫 '레이더(RADER)'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11일 스포티파이는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 소속 래퍼 허성현(Huh)을 올해 첫 번째 ‘RADAR(레이더) KOREA’아티스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RADAR'는 기대되는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를 발굴해 인적·재정적 자원과 에디토리얼을 비롯하여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장기적으로 제공하는 스포티파이의 자체적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이다.
RADAR 선정 아티스트는 스포티파이의 다각화된 지원을 통해 활동 범위를 한층 넓히고 더 많은 청취자를 확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허성현은 2019년 데뷔 후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2021년 레이블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에 종영한 ‘쇼미더머니11’에서 준우승을 하고, 지난 3월 더블 싱글 “미드나잇 로우(Midnightlaw)”를 발매했다.
스포티파이는 RADA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허성현의 활동에 맞춰 플랫폼을 포함한 온라인 프로모션과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아울러 RADAR KOREA 플레이리스트 내 클립스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허성현의 감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스포티파이는 허성현에게 기존 음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녹음하거나 다른 아티스트의 노래를 커버하는 ‘스포티파이 싱글즈’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
허성현은 “스포티파이의 RADAR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리스너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아티스트로서 나만의 색깔과 음악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기회로 스포티파이와 함께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더 다양하고 많은 한국의 아티스트들을 전 세계 스포티파이 리스너들과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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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는 RADAR KOREA를 통해 한국의 라이징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 및 지원해왔다. 2020년 8월 론칭한 RADAR KOREA 플레이리스트를 시작으로 알렉사 (AleXa),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 엔믹스(NMIXX), 쏠(SOLE) 등 다양한 국내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전 세계 스포티파이 청취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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