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친수공원 야간 이용 불가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한 언론사에서 친수공원이 전면 개방했지만, 야간에는 방문객을 내보내고 소등 후 문이 잠겨 이용이 불가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BPA는 야간개방 시 안전사고, 시설물 운영·관리 대응체계 부족 등의 문제가 제기돼 관계기관과 협의 후 주간에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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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지난 3일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단 방문에 맞춰 ‘준비된 국가’, ‘준비된 도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친수공원이 전면 개방했다.


이후 지난 3일 중구, 동구와 공원 시설 이관 협의 등을 위한 협의체에서 야간 안전사고 위험과 운영·관리 체계 부족 등의 문제가 제기돼 주간에만 개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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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현재 중구·동구청과 공원 시설 이관 협의 중이다”며 “미흡한 점들을 수정해 조속히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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