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문화예술행정으로 인구소멸 ‘대응전략’
컬러, 그린, 아트마케팅을 통한 행정혁신
전남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지난 1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위드컬쳐 공동주관으로 ‘문화예술행정을 통한 인구소멸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적으로 롤 모델이 되고 있는 신안군의 컬러, 그린, 아트마케팅을 통한 담대한 도전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인구소멸시대에 섬 마다의 예술, 꽃, 뮤지엄, 컬러를 통한 정체성 확립 등 체계적인 분석과 대응을 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박우량 군수가 컬러 마케팅으로 이룬 혁신 브랜드 경영, 자연유산과 문화예술의 1004섬 신안 주제로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 △인구소멸시대의 지역재생 방안과 과제, 컬러 마케팅을 통한 신안군 지역재생 △그린 마케팅을 통한 신안군의 지역재생 △아트 마케팅을 통한 신안군의 지역재생 △정원 가꾸기 등 신안군 장소 마케팅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인구소멸시대와 신안군의 도전과 희망이란 주제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을 비롯한 10명의 패널, 관계 공무원 등이 토론을 했으며, 신안군의 미래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간이 됐다.
박우량 군수는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 문화예술이 숨 쉬는 1004섬 신안, 군민이 행복한 섬, 누구나 살고 싶은 섬을 만들고자 군민들과 적극 협력하고 앞서가는 행정혁신을 통해 변화된 신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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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에서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 퍼플섬, 수선화축제, 튤립축제 등 사계절 꽃축제 개최, 올라퍼 엘리아슨의 도초 대지의미술관 등 총 24개의 뮤지엄·박물관 건립 등 문화예술이 꽃피는 세계적인 관광의 중심, 천혜의 자연과 미래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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