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
1월 판매액 1475억 경신

인터파크는 지난달 항공권 판매액이 1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출국을 앞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출국을 앞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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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인터파크의 항공권 판매액 최대치는 지난 1월 기록한 1475억원이었다. 국제선 발권 인원을 노선별로 보면 일본이 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 13%, 필리핀 7%, 태국 6%, 미국령 괌 5% 등의 순이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3월은 겨울방학 시즌이 끝나고 여행 비수기에 속하지만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인기 노선 항공권을 경쟁력 있게 제공해 판매액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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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 전 세계 100여개 항공사와 제휴해 다양한 특가 항공권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일본, 동남아시아, 시드니, 괌 등 인기 해외노선만 선별해 '타임딜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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